'39세' 이다희, 입에 초코 묻혀가며 허겁지겁 먹방 "이성 잃었어"
배우 이다희가 먹방을 펼쳤다.

최근 이다희는 "카푸치노 거품 이렇게 하는거 맞아.? 크레페 보고 이성을 잃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희는 입 주변에 초코 소스를 묻혀가며 디저트를 먹고 있다. 곱게 땋은 양갈래 머리가 귀여운 면모를 배가시켰다.

이다희는 최근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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