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핫펠트 인스타그램
사진=핫펠트 인스타그램
원더걸스 출신 핫펠트가 근황을 전했다.

핫펠트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뮤트 프리다이빙 투어 Day 4. 얕은 물 너무 좋아. 패들보드, 그네, 맨그로브(?), 해먹 낮잠 최고. 크라창 그릴 짝짝짝. 첫 여행 튼튼하게 함께 해준 핀백"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영복을 입은 핫펠트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핫펠트는 최근 SBS 예능 '검은 양 게임'에 출연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