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
빅뱅 지드래곤이 근황을 전했다.

지드래곤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돈을 벌어라. 너에겐 먹여 살릴 고양이가 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귀여운 고양이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지드래곤은 올해 솔로 활동을 예고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