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추영우가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별관에서 진행된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오아시스’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TEN 포토] 추영우 '미소짓는 장난꾸러기'
드라마 ‘오아시스'는 198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이어지는 격변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자신만의 꿈과 우정 그리고 인생의 단 한 번뿐인 첫사랑을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몸을 내던진 세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며 6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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