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나혜미, 결혼 6년 만에 부모 됐다…오늘 득남
그룹 신화의 에릭과 배우 나혜미 부부가 부모가 됐다.

에릭의 소속사 티오피미디어는1일 "에릭의 아내 나혜미 씨가 오늘 출산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고 알렸다. 나혜미는 이날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에릭과 나혜미는 2017년 7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에릭은 "엄마를 닮아 착하고 똑똑하고 아빠 닮아 귀여운 아이가 태어나길"이라며 아기천사를 기다렸다.
에릭♥나혜미, 결혼 6년 만에 부모 됐다…오늘 득남
나혜미가 임신한 동안 에릭은 아내를 살뜰히 챙기며 여러 지역과 나라로 태교 여행을 떠나는 등 부모가 될 준비를 해왔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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