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연, ♥주진모와 찐하게 짠…불금 제대로 즐기는 중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남편인 배우 주민모와 불타는 금요일을 보내고 있다.

민혜연은 2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술 한 잔을 즐기는 사진을 올리고 "오빠랑 라무진"이라며 인증글을 올렸다.

민혜연 주진모 부부는 금요일 저녁을 오붓하게 보내는 중. 식당에서 맛있는 음식과 술을 한 잔하며 부부의 아름다운 밤을 즐기는 중이다.

한편 민혜연은 서울대 의대 출신으로 아름다운 외모로 '의사계 김태희'로 불렸다. 2019년 11살 연상의 주진모와 결혼했으며 청담동에서 병원을 운영 중이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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