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퍼스 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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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나영이 봄의 여신으로 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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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는 해사한 봄 햇살 속에서 우아하게 빛나는 이나영의 모습을 포착했다. 클래식한 리넨 슈트와 가벼운 니트 코트, 조거 팬츠, 버킷 해트 등이 이나영의 패션 센스로 완벽하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나영은 2015년 5월 원빈과 결혼해, 같은해 12월 득남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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