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안영미가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21일 MBC ‘두시의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계정에 “오늘 방청객 두뎅이가 주고 간 귀여운 딱콩이 선물”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영미는 볼록 나온 배에 아기 신발을 올리고 웃고 있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외국계 게임 회사에 재직 중인 회사원과 결혼,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21일 MBC ‘두시의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계정에 “오늘 방청객 두뎅이가 주고 간 귀여운 딱콩이 선물”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영미는 볼록 나온 배에 아기 신발을 올리고 웃고 있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외국계 게임 회사에 재직 중인 회사원과 결혼,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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