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케이트 왕세자 부부의 귀여운 스킨십이 화제를 모았다.
케이트 미들턴과 윌리엄 왕자는 19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사우스뱅크 센터 로열 페스티벌 홀에서 열린 제76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ritish Academy of Film and Television Arts, BAFTA) 레드카펫에서 다정한 모습을 나타냈다.
윌리엄 왕자는 검정색 벨벳 수트를, 케이트 미들턴은 하얀색 하이엔드 명품 드레스를 차려입었다. 손을 잡고 걸어가던 케이트는 윌리엄의 엉덩이를 살짝 터치하며 밝은 미소를 보였다. 윌리엄은 케이트의 터치에 살짝 고개를 기울여 눈길을 끌었다. 이 장면은 한 패션지에 의해 포착돼 SNS를 통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케이트 미들턴과 윌리엄 왕자는 19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사우스뱅크 센터 로열 페스티벌 홀에서 열린 제76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ritish Academy of Film and Television Arts, BAFTA) 레드카펫에서 다정한 모습을 나타냈다.
윌리엄 왕자는 검정색 벨벳 수트를, 케이트 미들턴은 하얀색 하이엔드 명품 드레스를 차려입었다. 손을 잡고 걸어가던 케이트는 윌리엄의 엉덩이를 살짝 터치하며 밝은 미소를 보였다. 윌리엄은 케이트의 터치에 살짝 고개를 기울여 눈길을 끌었다. 이 장면은 한 패션지에 의해 포착돼 SNS를 통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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