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기♥이다은, 단둘이 오붓한 발렌타인…이탈리안 쉐프 요리 먹으며 입호강
윤남기, 이다은이 발렌타인데이에 데이트를 즐겼다.

윤남기는 15일 이다은과 발렌타인데이트 인증샷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신사동의 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이탈리안 쉐프의 음식을 먹으며 데이트를 하고 있다. 사진에서 신혼의 달달한 분위기가 전해진다.

MBN 예능 '돌싱글즈2'를 통해 인연을 맺은 윤남기와 이다은은 먼저 혼인신고 후 지난해 9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딸을 키우고 있다. 부부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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