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오둥이맘' 서하얀, 옷은 체육복인데 눈빛은 CEO…봄 준비하는 프로페셔널 워킹맘 입력 2023.02.14 09:01 수정 2023.02.14 09:0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서하얀이 커리어우먼으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드러냈다.서하얀은 14일 "춥고! 바쁘고! 봄을 기다리며"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화장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서하얀은 샘플을 테스트해보고 있는 모습. 편안한 차림과 상반되는 진지한 눈빛과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임창정은 18살 연하의 서하얀과 2017년 결혼했다. 부부는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하얀 #텐스타 #임창정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美 ABC 뉴스, 피원하모니 집중 조명…"팬들 열광하는 이유 알게 돼" 노사연 "핥아먹고 싶어"…그릇까지 씹어먹을 기세의 먹성('토밥좋아') 에스파, 애플 오리지널 영화 '테트리스' OST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