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둥이맘' 서하얀, 옷은 체육복인데 눈빛은 CEO…봄 준비하는 프로페셔널 워킹맘
서하얀이 커리어우먼으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드러냈다.

서하얀은 14일 "춥고! 바쁘고! 봄을 기다리며"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화장품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서하얀은 샘플을 테스트해보고 있는 모습. 편안한 차림과 상반되는 진지한 눈빛과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임창정은 18살 연하의 서하얀과 2017년 결혼했다. 부부는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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