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민, 두 눈 질끈 감고…혹시 눈물 흘리는 건 아닌지?
'돌싱글즈' 한정민이 베트남 여행기를 공유했다.

최근 한정민은 "바람...머리 어쩔건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정민은 베트남에서 버스투어를 하는 모습. 2층에 탄 만큼 세차게 부는 바람에 두 눈을 질끈 감은 모양새.

앞서 한정민은 조예영과 결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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