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러블리한 핑크...순정만화 주인공처럼
'견미리 딸' 이유비, 러블리한 핑크...순정만화 주인공처럼
배우 이유비가 일상을 전했다.

6일 이유비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이번 주도 모두모두 파이팅”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양갈래 헤어 스타일에 민소매 핑크 시어링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이유비는 SBS 드라마 '7인의 탈출' 방영을 앞두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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