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오둥이맘' 서하얀, 아침부터 잠옷도 안 갈아입고 "모닝팩"…피부 관리엔 밤낮 따로 없지 입력 2023.02.01 20:12 수정 2023.02.01 20:1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서하얀이 아침부터 피부 관리를 했다.서하얀은 1일 "모닝 토너팩. 2월 안녕"이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토너팩을 얼굴에 붙이고 있다. 이른 아침 잠옷도 갈아입지 않은 채 피부 관리 중인 모습. 서하얀의 맑고 깨끗한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임창정은 18살 연하의 서하얀과 2017년 결혼했다. 부부는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하얀 #텐스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쇼호스트 유난희, 故 개그우먼 모독 발언 사과 "솔직하게 나누고 싶었을 뿐" 윤세아, 도시어부 텐션담당 홀매니저로 대활약..."서빙 많이 해봐서 자신 있어"('도시횟집') 권율, 폭설에 조진웅 놀리기잼...조진웅, "캠핑하러 왔다가 쩔쩔매고 가지요"('텐트밖은 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