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둥이맘' 서하얀, 아침부터 잠옷도 안 갈아입고 "모닝팩"…피부 관리엔 밤낮 따로 없지
서하얀이 아침부터 피부 관리를 했다.

서하얀은 1일 "모닝 토너팩. 2월 안녕"이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토너팩을 얼굴에 붙이고 있다. 이른 아침 잠옷도 갈아입지 않은 채 피부 관리 중인 모습. 서하얀의 맑고 깨끗한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임창정은 18살 연하의 서하얀과 2017년 결혼했다. 부부는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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