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역시 카라 막내답네…군밤 장수 모자 써도 귀염뽀짝
걸그룹 카라 멤버 강지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강지영은 지난 29일 "아니 모자가 돌아갔음 말 좀 해주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강지영, 역시 카라 막내답네…군밤 장수 모자 써도 귀염뽀짝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누군가와 통화 중인 듯한 모습으로 카메라에 포착됐다. 특히 군밤 장수와 같은 모자를 착용하고 귀여운 매력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강지영이 속한 카라는 지난해 11월 데뷔 15주년 기념 앨범을 발매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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