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주, 2년 7개월 즐거웠던 '음중' 함께여서 감사...이채연 "고생했어 민주야"
김민주, 2년 7개월 즐거웠던 '음중' 함께여서 감사...이채연 "고생했어 민주야"
김민주, 2년 7개월 즐거웠던 '음중' 함께여서 감사...이채연 "고생했어 민주야"
가수 겸 배우 김민주가 근황을 전했다.

28일 김민주는 "하루도 빠짐없이 즐거웠던 음중과의 토요일. 여러분 지금까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음악중심과 저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사랑합니다 여러분"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민주는 'MBC 음악중심' 로고가 새겨진 종이를 들고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김민주는 '2022 MBC 연기대상'에서는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으로 여자 신인상 부분을 수상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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