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철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21일 연예계에 따르면 나철은 건강 악화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시 용산구 순천향대학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3일 오전 8시 30분 엄수된다.
1986년생인 나철은 2010년 연극 '안네의 일기'로 데뷔했다. 드라마 '빈센조' '해피니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등에 출연하며 대단한 연기를 보여줬다.
최근 작품은 웨이브 오리지널 '약한영웅'이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21일 연예계에 따르면 나철은 건강 악화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시 용산구 순천향대학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3일 오전 8시 30분 엄수된다.
1986년생인 나철은 2010년 연극 '안네의 일기'로 데뷔했다. 드라마 '빈센조' '해피니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등에 출연하며 대단한 연기를 보여줬다.
최근 작품은 웨이브 오리지널 '약한영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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