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진태현이 일상을 공유했다.
진태현은 19일 "오늘도 화이팅 힘차게"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또한 진태현은 "아내와 함께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추가로 사진 한 장을 더 업로드했다. 해당 사진에는 진태현과 박시은의 모습이 담겼다.
진태현은 배우 박시은과 2015년 결혼했으며, 2019년 대학생 딸을 공개 입양했다. 박시은은 지난해 8월 출산 예정일을 20일 남겨두고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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