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즐거운 근황을 전했다.
15일 황정음은 "드디어 우리집 닭들이 알을 낳았어유. 경사 났네 경사 났어"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황정음의 귀여운 아들이 닭이 낳은 알을 소중하게 손에 들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15일 황정음은 "드디어 우리집 닭들이 알을 낳았어유. 경사 났네 경사 났어"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황정음의 귀여운 아들이 닭이 낳은 알을 소중하게 손에 들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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