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빛나는 미모…명품 C사로 풀세팅 하더니 주차장을 화보장으로

배우 박보검이 명품 C사 앰버서더의 자태를 뽐냈다.

박보검은 13일 "LIVE THE MOMEN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보검의 모습이 담겼다.

박보검은 주차장을 배경으로 명품 C사의 의상을 풀 착장해 시선을 끈다. 머리를 올린 그의 외모는 더욱 빛을 발한다. 또한 박보검은 주차장을 화보 스튜디오로 만들어 시선을 끈다.

박보검은 지난 12일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유령'(감독 이해영)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그는 드라마 '청춘기록'을 함께 찍은 박소담을 응원하기 위해 의리를 지킨켰다.

박보검은 지난해 6월부터 C사의 남자 배우 최초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이날 그가 입은 의상 C사 제품이었으며, 남다른 자태를 뽐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