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진영이 스윗한 '아빠' 면모를 보였다.
박진영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북경에서 행복한 저녁^^ 어쩜 아직도 이렇게 똑같은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진영은 2010년 자신이 제작한 걸그룹 미쓰에이의 중국인 멤버 페이, 지아와 함께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 특히 그룹 해체 후 두 멤버가 고향으로 돌아간 지 7년이 지났음에도 박진영은 자신이 구성한 멤버들을 잊지 않고 챙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쓰에이는 'Bad Girl Good Girl' 'Breathe' 'Good-bye Baby' '남자 없이 잘 살아' '다른 남자 말고 너' 등의 명곡들을 쏟아내며 인기리에 활동했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박진영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북경에서 행복한 저녁^^ 어쩜 아직도 이렇게 똑같은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진영은 2010년 자신이 제작한 걸그룹 미쓰에이의 중국인 멤버 페이, 지아와 함께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 특히 그룹 해체 후 두 멤버가 고향으로 돌아간 지 7년이 지났음에도 박진영은 자신이 구성한 멤버들을 잊지 않고 챙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쓰에이는 'Bad Girl Good Girl' 'Breathe' 'Good-bye Baby' '남자 없이 잘 살아' '다른 남자 말고 너' 등의 명곡들을 쏟아내며 인기리에 활동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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