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의 질투 "♥김지민과 시상한 펜싱 김준호, 둘이 선남선녀더라"[인터뷰②]


개그맨 김준호가 펜싱선수 김준호를 향한 귀여운 질투심을 보였다.

11일 텐아시아 사옥에서 김준호 설날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김준호는 여자친구 김지민과 펜싱선수 김준호가 2022 KBS 연예대상 시상자로 함께 나선 것에 대해 "펜싱 준호가 너무 잘생겼다. 둘이 나오는데 선남선녀더라. 둘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실 둘이 함께 시상하는 걸 몰랐는데 재밌더라. 시상식 끝나고 펜싱 준호에게 '잘생긴 김준호가 있어서 다행이야. 수트 멋지다'라고 연락을 보냈다. '돌싱포맨'에 함께 나온 이후로 친해졌다"고 친분을 드러냈다.

김지민과 김준호는 9세 차이 연상연하 커플이다. 두 사람은 같은 KBS 공채 코미디언 출신으로 김준호가 14기, 김지민은 21기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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