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하니, 박기웅 전시회 보며 힐링..."덕분에 열심히 일하고 싶어졌어" 입력 2023.01.11 14:22 수정 2023.01.11 14:2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가수 겸 배우 하니가 근황을 전했다.10일 하니는 "진짜 이 오빠는 평생 이렇게 멋있겠다"라며 사진을 올렸다.하니는 배우 박기웅의 전시회에 참석해 인증샷을 남겼다.이어 "초대해 줘서 고마워요 덕분에 열심히 일하고 싶어졌어"라고 덧붙였다.하니는 지난 6월 10살 연상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스타 #하니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멘탈코치 제갈길' 문유강, 연극 '아마데우스'로 무대 컴백 손나은, 하이틴 스타 비주얼…상큼·발랄美 가득 제이쓴 "子똥별이=언어 천재, ♥홍현희 아닌 이수지가 태몽 대신 꿨다" ('옥문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