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한혜진 "결혼? 이 나이 되면 반포기" 그래도 '새해 소원'


'40세' 한혜진 "결혼? 이 나이 되면 반포기" 그래도 '새해 소원'
'40세' 한혜진 "결혼? 이 나이 되면 반포기" 그래도 '새해 소원'
사진=한혜진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사진=한혜진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한혜진이 결혼을 반포기한 상태라고 털어놓았다.

5일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한혜진이 1월 1일에 죽어도 하는 일 3가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남산에서 새해맞이 일출을 보고 온 한혜진은 집으로 돌아와 떡국을 끓여 제작진과 함께 먹었다.

제작진은 "1월 1일마다 떡국을 끓여 먹냐"고 물었다. 한혜진은 "항상 1월 말 2월 초에 광고가 있어서 먹을 수 있을 때가 아니다"고 밝혔다. 한혜진은 떡국을 그릇에 옮겨 담고 고명도 올렸다. 박나래와 함께 담근 김치도 꺼내놨다.

떡국을 먹던 중 한혜진은 "PD님은 새해 목표가 뭐냐"고 물었다. PD는 "없다"며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자는 스타일이다"고 말했다. 한혜진이 "소원 뭐 빌었냐"고 묻자 PD는 "한혜진 채널 대박나라"라고 전했다. 한혜진은 "방송에서 자꾸 뻥을 치냐"며 투덜댔다.

PD는 한혜진에게 "올해 목표가 어떤 거냐"고 물었다. 한혜진이 한숨을 내쉬자 PD는 "결혼이 목표네"라고 말했다. 한혜진은 "어떻게 결혼이 목표냐"면서도 "어떻게 알았냐. 사실 결혼은 50% 정도 포기했다. 이 정도 나이가 되면 자연스럽게 반은 놓는다"고 털어놨다. 이어 PD를 향해 "PD님도 멀지 않았다. 금방이다. 내 나이쯤 돼서 '으어엉. 그때 걔가 그랬지. 진짜 그렇게 됐다' 할 거다"고 말했다.

1983년생인 한혜진은 1999년 한국 슈퍼엘리트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 예능에 출연했고, 유튜브 채널 '한혜진'을 운영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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