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인형같은 만찢녀...17세에 점점 이뻐지네
이동국 딸 재시, 인형같은 만찢녀...17세에 점점 이뻐지네
이동국 딸 재시, 인형같은 만찢녀...17세에 점점 이뻐지네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근황을 전했다.

4일 재시는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재시는 해변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2007년생 쌍둥이 딸 이재시, 이재아를 낳았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