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이 늦은 새해 인사를 전했다.
고우림은 지난 4일 "2023 조금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우리 포레 행님들 항상 여러 가지로 고맙습니다. 올해도 건강히 함께합시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우림을 비롯해 포레스텔라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네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장의 사진만 봐도 끈끈한 네 사람의 우정을 엿볼 수 있다.
고우림이 속한 포레스텔라는 지난해 12월 22일 첫 싱글 앨범 'The Bloom : UTOPIA - The Borders of Utopia'(더 블룸 : 유토피아 - 더 보더스 오브 유토피아)를 발매했다. 전국투어 '22-23 The Royal Concert : The palace of Forestella (더 로얄 콘서트 : 더 팰리스 오브 포레스텔라)'를 통해 관객과 만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고우림은 지난 4일 "2023 조금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우리 포레 행님들 항상 여러 가지로 고맙습니다. 올해도 건강히 함께합시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우림을 비롯해 포레스텔라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네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장의 사진만 봐도 끈끈한 네 사람의 우정을 엿볼 수 있다.
고우림이 속한 포레스텔라는 지난해 12월 22일 첫 싱글 앨범 'The Bloom : UTOPIA - The Borders of Utopia'(더 블룸 : 유토피아 - 더 보더스 오브 유토피아)를 발매했다. 전국투어 '22-23 The Royal Concert : The palace of Forestella (더 로얄 콘서트 : 더 팰리스 오브 포레스텔라)'를 통해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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