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의 완벽 E라인,日성형전문의 '뷔의 얼굴형 갖고싶으면 4000만원'


방탄소년단 뷔가 일본 성형전문의가 발표한 조사에서 ‘남성들이 닮고 싶은 얼굴’에 선정돼 K팝 대표비주얼의 위상과 워너비스타의 존재감을 빛냈다.



일본 슈에이샤(集英社) 온라인은 “예약조차 잡기 힘든 성형외과 의사가 알려주는 ‘2022 리얼 되고 싶은 얼굴 톱 5”라는 기사를 통해 일본 남성들이 선호하는 이상적인 얼굴을 부위별로 선정했다.



매체는 “남성미용도 트렌드인 가운데 어느 연예인의 어떤 얼굴 부위가 인기인가”라는 주제의 기사에서 “‘2022년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얼굴 랭킹’ 1위를 차지한 미남의 대명사격인 뷔는 갖고 싶은 얼굴라인 부문에 뽑혔다”고 전했다.
방탄소년단 뷔의 완벽 E라인,日성형전문의 '뷔의 얼굴형 갖고싶으면 4000만원'
일본의 성형전문의는 “뷔는 완벽한 E라인의 소유자로 뚜렷한 페이스라인과 턱으로 인해 부드러우면서도 남성스러움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얼굴형”이라고 평가하며 “뷔처럼 완벽한 얼굴윤곽을 만들기 위해서는 상당한 수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뷔와 같은 얼굴형을 갖기 위해서는 4000만원에 상당하는 비용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라인은 코, 입술, 턱을 잇는 선을 비유한 것으로, 영국 맥킨도 성형외과의 마크 홈즈 박사가 얼굴의 균형과 비율을 측정하는 ‘리케츠의 E라인’은 ‘예쁜이 못난이 구별법’이라고 주장한 이래 성형학계의 화두로 등장했으며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지가 이를 소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E라인 중 코끝과 윗입술의 이상적인 각도는 90~105도인데 뷔의 비순각은 이에 일치하고 있으며 눈, 코, 입의 크기, 간격, 길이 등 얼굴 전체의 황금비율을 모두 만족시키고 있다.



전 세계에서 선정한 미남타이틀 최다 보유자인 뷔는 수많은 국내외 성형전문의들로부터 과학적으로 완벽한 미남으로 평가받고 있다. “뷔의 얼굴은 정면, 측면 모두 완벽한 비율을 가지고 있으며 단점이 보이지 않는다. 특히 코끝에서 턱까지 연결한 E라인은 동양인에게서 찾아보기 힘들다. 남성성과 여성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독특한 매력이 있다”고 분석, 컴퓨터로 그린 듯한 완벽한 외모로 CGV라고도 불린다.



브라질 성형외과 전문의 라파엘은 뷔의 완벽한 대칭적인 구조를 가진 황금비율의 얼굴은 경외심마저 느낀다고 감탄.



유명 저널리스트 레난 페이소토는 오랫동안 서구의 마초적인 남성이 미남의 기준이었는데 동서양의 아름다움을 다 갖춘 뷔가 글로벌 무대에 등장하면서 미남의 기준이 새로운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뷔는 과학적인 분석으로 입증된 클래식한 정석미남이면서 동시에 트렌디한 아름다움도 갖추고 있어 깊은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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