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림은 통통한 볼살에 아쉬움을 표했다.
이예림은 29일 "곧 30살인데 내 볼살은 언제 빠질까?"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이예림이 엘리베이터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어 올린 것. 통통한 볼살은 동안 미모를 돋보이게 한다. 한 네티즌이 "다 빠지고 없어서 넣고 싶을 때가 온답니다"라고 하자 이예림은 "안 올 것 같아요"라고 답했다. 조혜정이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자 이예림은 "언니는 모찌볼살 나는 찰흙볼살"이라고 답을 달았다.
이예림은 축구선수 김영찬과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이예림은 29일 "곧 30살인데 내 볼살은 언제 빠질까?"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이예림이 엘리베이터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어 올린 것. 통통한 볼살은 동안 미모를 돋보이게 한다. 한 네티즌이 "다 빠지고 없어서 넣고 싶을 때가 온답니다"라고 하자 이예림은 "안 올 것 같아요"라고 답했다. 조혜정이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자 이예림은 "언니는 모찌볼살 나는 찰흙볼살"이라고 답을 달았다.
이예림은 축구선수 김영찬과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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