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이규혁은 좋겠네…엄마아빠 다리 베고 잠든 아기 고양이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29일 이규혁과 반려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하트 이모티콘으로 행복을 드러낸 손담비의 사진엔 손담비, 이규혁의 다리를 베개 삼고 자는 고양이들 모습이 담겼다. 포근하고 따스한 분위기 그 자체로 힐링이다.

한편 손담비와 이규혁은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렸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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