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손담비♥이규혁은 좋겠네…엄마아빠 다리 베고 잠든 아기 고양이 입력 2022.12.29 19:33 수정 2022.12.29 19:3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29일 이규혁과 반려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하트 이모티콘으로 행복을 드러낸 손담비의 사진엔 손담비, 이규혁의 다리를 베개 삼고 자는 고양이들 모습이 담겼다. 포근하고 따스한 분위기 그 자체로 힐링이다. 한편 손담비와 이규혁은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렸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담비 #텐스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유빈, '건강美' 넘치는 구리빛 피부…휴양지서 여유 근황 유재석 이름 이용한 대치동 아파트 장사, 유재석 "이사 안 갔다" 루머 해명 트와이스 모모, 감출 수 없는 화사 미모…거울 셀카로 드러낸 예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