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효섭, 연우가 연말 베스트 커플상을 노리는 듯한 '꿀케미' 호흡을 보여줬다.
한 아웃도어 브랜드가 전속모델 안효섭, 연우의 겨울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를 담은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안효섭과 연우는 브랜드 모델로 호흡을 맞춰온 내공을 십분 발휘했다. 특히, 특별한 포즈 없이 서로를 바라보거나 함께 서 있는 것만으로도 주변 공기를 사랑스럽게 만들며 케미 천재의 면모를 보였다. 두 모델의 훤칠한 키와 완벽에 가까운 비주얼로 소화한 겨울 스타일링도 시선을 사로잡는다.다운 자켓, 후리스, 다운 베스트 등 자연의 색감과 소재를 닮은 브랜드 컬렉션을 소화하며 독보적인 ‘남친짤’, ‘여친짤’을 탄생시키기도 했다.
또한 안효섭은 촬영 중에 만난 달마시안을 쓰다듬으며 미소를 짓고, 연우는 입맞춤하며 애정을 표현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자연스럽게 포착되며 팬들의 질투를 사기도 했다.
메이킹 필름을 본 팬들은 "나는 왜 달마시안이 아닌 건가", "순정만화 속 주인공 그 잡채", “비하인드 보며 힐링한 것은 처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번 메이킹 필름을 나우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한 아웃도어 브랜드가 전속모델 안효섭, 연우의 겨울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를 담은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안효섭과 연우는 브랜드 모델로 호흡을 맞춰온 내공을 십분 발휘했다. 특히, 특별한 포즈 없이 서로를 바라보거나 함께 서 있는 것만으로도 주변 공기를 사랑스럽게 만들며 케미 천재의 면모를 보였다. 두 모델의 훤칠한 키와 완벽에 가까운 비주얼로 소화한 겨울 스타일링도 시선을 사로잡는다.다운 자켓, 후리스, 다운 베스트 등 자연의 색감과 소재를 닮은 브랜드 컬렉션을 소화하며 독보적인 ‘남친짤’, ‘여친짤’을 탄생시키기도 했다.
또한 안효섭은 촬영 중에 만난 달마시안을 쓰다듬으며 미소를 짓고, 연우는 입맞춤하며 애정을 표현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자연스럽게 포착되며 팬들의 질투를 사기도 했다.
메이킹 필름을 본 팬들은 "나는 왜 달마시안이 아닌 건가", "순정만화 속 주인공 그 잡채", “비하인드 보며 힐링한 것은 처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번 메이킹 필름을 나우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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