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애둘맘' 서수연, 키즈카페선 엄마·아빠가 더 힘든 게 국룰

이필모·서수연이 아들과 함께 키즈카페를 방문했다.

서수연은 27일 "키즈카페는 왜 엄마아빠가 힘들어요…? 다음엔 도호도 같이. 나 기차 사랑하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이필모·서수연 부부는 첫째 아들을 데리고 동탄의 한 키즈카페를 찾은 모습. 키즈카페에서 아이를 케어하기 쉽지 않다는 서수연의 말은 많은 엄마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이필모 가족은 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단란한 가족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