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피걸 된 고민시, 680만원 명품 D사 가방 들고 브이…힙한 걸크러시
배우 고민시가 일상을 공유했다.
호피걸 된 고민시, 680만원 명품 D사 가방 들고 브이…힙한 걸크러시
고민시는 28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민시의 모습이 담겼다.

고민시는 명품 브랜드 D사의 가방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가 들고 있는 가방에는 'D', 'I', 'R'이라고 적힌 참이 달려있다.
호피걸 된 고민시, 680만원 명품 D사 가방 들고 브이…힙한 걸크러시
고민시가 들고 있는 가방의 가격은 무려 680만 원이다. 고민시는 해당 가방을 들고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하기도.

고민시는 영화 '밀수'(감독 류승완)에 출연한다. '밀수'는 1970년대 평화롭던 작은 바다 마을을 배경으로 밀수에 휘말리게 된 두 여자의 범죄 활극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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