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전미라, 쌓인 눈 위 애셋맘의 오지랖…"작은 도움이 된다면 기꺼이"


가수 윤종신 아내 겸 전 테니스 국가대표 출신 전미라가 일상을 공유했다.

전미라는 지난 27일 "#오지랖 폭설이 내린 군산 산책하러 나갔다가 산책로 앞 주차장이 미끄러워 빠져나가지 못하고 있는 차량 발견"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이어 "가만히 있을 수 없지!!! 얘들아 밀자!!! 나와 아들 아들 친구 모두 함께 차량을 밀며 30분 정도 한차 여러 대 도와드렸다"고 덧붙였다.

전미라는 "나의 행동들이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된다면 기꺼이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혹여 반대의 상황일 때도 내가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듯 우리 아이들이 항상 입장바꿔 생각 할 수 있길"이라고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전미라와 아들 라익 군, 라익 군의 친구들과 함께 쌓인 눈 때문에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 차들을 밀어주고 있다. 먼저 나서서 도움의 손길을 보낸 이들의 모습이 돋보인다.

전미라는 가수 윤종신과 2006년 결혼 후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