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멤버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남편과의 일상을 전했다.
27일 류이서는 개인 계정에 “퇴근 시간이라 일산이 집인 우리는 시간을 좀 떼우려고 들린 카페에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류이서는 “콘서트 준비하느라 요새 하루도 못 쉬고 연습하는 지니가 너무 지쳐 보여 손에 쥐가 날 정도로 세게 안마를 해줬더니 웃음꽃이 피었다는 전설”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류이서와 전진 부부의 달달한 일상이 담겨 있었다.
한편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지난 2020년 9월 신화의 전진과 결혼, 부부의 연을 맺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27일 류이서는 개인 계정에 “퇴근 시간이라 일산이 집인 우리는 시간을 좀 떼우려고 들린 카페에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류이서는 “콘서트 준비하느라 요새 하루도 못 쉬고 연습하는 지니가 너무 지쳐 보여 손에 쥐가 날 정도로 세게 안마를 해줬더니 웃음꽃이 피었다는 전설”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류이서와 전진 부부의 달달한 일상이 담겨 있었다.
한편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지난 2020년 9월 신화의 전진과 결혼, 부부의 연을 맺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