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미, '파이터' ♥윤형빈 DNA 물려받은 딸 자랑 "원피스랑 참 잘 어울려"
개그우먼 정경미가 딸을 자랑했다.

정경미는 27일 "파이터?의 딸. 원피스랑 참 잘 어울리는구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경미 딸의 모습이 담겼다.

정경미는 하얀 원피스를 입고 권투 글로브를 끼고 있는 딸의 모습을 포착해 사진으로 남겼다. 정경미 딸은 강인한 모습을 보이려고 하지만, 한껏 귀여움을 자아내 시선을 끈다.

정경미는 개그맨 윤형빈과 2013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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