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혜리가 종영 인사를 전했다.
최근 혜리는 "지금까지 일당백집사와 동주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저도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래 오래 잊지 못할 거예요 💛동주야 늘 행복해야 해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남자 주인공 이준영을 꼭 끌어안은 모습. 두 사람은 애정 넘치는 케미를 보였다.
'일당백집사'에서 고인을 만지면 깨어나게 하는 능력을 지닌 장례지도사 백동주로 분한 이혜리는 캐릭터와의 높은 싱크로율을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최근 혜리는 "지금까지 일당백집사와 동주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저도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래 오래 잊지 못할 거예요 💛동주야 늘 행복해야 해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남자 주인공 이준영을 꼭 끌어안은 모습. 두 사람은 애정 넘치는 케미를 보였다.
'일당백집사'에서 고인을 만지면 깨어나게 하는 능력을 지닌 장례지도사 백동주로 분한 이혜리는 캐릭터와의 높은 싱크로율을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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