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中팬덤 동물입양, 핑크리본 캠페인 지원


방탄소년단 뷔의 글로벌 팬들이 뷔의 생일을 축하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뷔의 중국 최대 팬클럽 바이두뷔바는 두 개의 공익 자선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바이두 뷔바는 뷔의 생일을 축하하며 중국 난징 홍산 삼림동물원에서 뷔와 팬들의 이름으로 동물을 입양했다.

3개의 산으로 이루어진 삼림 경관과 풍부한 동물 자원을 갖추고 있는 홍산 삼림 동물원에, 아무르 호랑이 '도도', 작은 꼬리 미어캣 '어린왕자', 아기사슴 '키키', 황금 원숭이 '진샤오멍' 등 총 4마리 동물이 입양 등록을 마쳤다.

중국팬들은 여성 건강 증진을 위한 '핑크 리본 캠페인'에도 기부금을 전달했다.


바이두뷔바는 2020년과 21년에도 뷔의 이름을 딴 '태형희망초등학교' 2개교를 건립해 바람직한 팬덤문화 구축에 앞장섰다. 초등학교 건립 기금 50만 위안(약 9천 300만원)이 희망공정사업을 통해 2년 연속 기부되었다.

팬페이지 'ByMySide'는 12월 30일, 뷔와 같은 날 태어난 두 명의 아이들에게 1년간 학비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두 명의 10대 학생들이 교육비를 지원받게 된다.


팬 'kunen69'는 성심 수련원(Sacred Heart Retreat House)의 아이들에게 장난감을 기증했다


뷔의 말레이시아 팬 베이스 'BTSV_Malaysia'는 '보르네오 태양곰 보호센터(BSBCC)'에 기부했으며, 세계에서 가장 작은 곰인 태양곰의 구조와 재활을 담당하는 BSBCC에 전달된 성금은 곰들의 복지를 위해 사용된다.

뷔의 캐나다 팬 베이스 'BTS V Canada'는 어린이 환자들의 웰빙과 발달을 돕는 'Sick kids foundation'의 두 가지 프로젝트에 각각 성금을 전달했고, 성금은 환아들에게 뮤직 테라피를 지원하는 사업과 모든 아이들이 간식을 즐길 수 있도록 음식 알레르기를 치료하는 사업에 지원된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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