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지영이 절친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백지영은 22일 "미녀들 사이에 백지영과 떼오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공연한다고 직접 찾아와주고 진짜 어깨 뽕 제대로 올라갔어!!!"라고 덧붙였다.
백지영은 "우리 이 멤버 그대로 스크린 치러 가자. 근데 같이 왔던 알렉스 사진은 도대체 어디 있는 거냐"라고 설명했다. 또한 "#2022백지영전국투어서울 #손님클래스 #난꿇리지않아 #자존감높게키워주셔서감사합니다부모님"라는 해시태그를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지영과 전국 투어 중인 콘서트를 방문한 지인들의 모습이 담겼다. 한지혜, 이민정, 오윤아는 대기실을 찾아 백지영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백지영은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백지영은 "우리 이 멤버 그대로 스크린 치러 가자. 근데 같이 왔던 알렉스 사진은 도대체 어디 있는 거냐"라고 설명했다. 또한 "#2022백지영전국투어서울 #손님클래스 #난꿇리지않아 #자존감높게키워주셔서감사합니다부모님"라는 해시태그를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지영과 전국 투어 중인 콘서트를 방문한 지인들의 모습이 담겼다. 한지혜, 이민정, 오윤아는 대기실을 찾아 백지영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백지영은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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