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절친들도 다 연예인급 미모…송년회 준비물이 얼굴?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친구들을 공개했다.

최근 서하얀은 "제주에서 일산으로 이사와서 동창들끼리 첫 송년회 인듯 :) 겨우 시간맞춰 친구들이랑 연말 모임❤️‍🔥수다만 4시간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친구 5명과 연말파티를 연 모습. 6명 모두 세련되고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서하얀은 임창정과 18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서하얀은 화장품 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SBS FiL 예능 ’뷰티풀’에서 MC를 맡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