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박준형, 윤계상 45번째 생일 축하 "25년 전 풍선껌 냄새 났었는데…"


그룹 god 박준형이 멤버 윤계상의 생일을 축하했다.

박준형은 20일 "울 윤계쓰~ 생일 진심으로 축하쓰!^^ 아직도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 25년 전이 기억난다"는 글과 함께 4분할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때는 아직 사춘기랑 풍선껌 냄새가 날 정도로 네가 어렸었는데. 근데 이제 네가 벌써 완전 어른이 됐다니. 이 엉아는 네가 너무 잘 자라서 기특하고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박준형은 "사실 또 한편으로는 세월이 하도 빨리 가 버려서 씁쓸한 면도 있지만 그래도 건강히 잘 크고 아주 예쁘고 착한 Soulmate도 만나서 결혼도 하고 너무 자랑스러워"라고 했다.

또한 "앞으로도 더욱더 멋진 윤계쓰가 되길 and HAPPY BIRTHDAY! BBBAAAMMM!!! p.s. 사실 우리 아까 다 같이 있어서 이거 늦게 올렸어. 빼애앰!!!"이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준형과 윤계상의 모습이 담겼다. 장난기 가득한 두 사람의 모습이 돋보인다. 윤계상은 지난 20일 45세 생일을 맞았다.

박준형과 윤계상이 속한 god는 오는 24일,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2022 god [ON]' 콘서트를 개최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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