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빈우가 남편과 여전한 금슬을 자랑했다.
김빈우는 지난 16일 "안아달라고 구걸하는 중 #애정표현좋아하는나 #7년차부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빈우와 그의 남편 모습이 담겼다. 김빈우는 남편과 커플로 옷을 맞춰 입고 다정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김빈우는 남편의 뒤에서 와락 끌어안았다. 김빈우의 남편은 다른 곳을 쳐다보고 있어 시선을 끈다.
김빈우는 2015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김빈우는 지난 16일 "안아달라고 구걸하는 중 #애정표현좋아하는나 #7년차부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빈우와 그의 남편 모습이 담겼다. 김빈우는 남편과 커플로 옷을 맞춰 입고 다정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김빈우는 남편의 뒤에서 와락 끌어안았다. 김빈우의 남편은 다른 곳을 쳐다보고 있어 시선을 끈다.
김빈우는 2015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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