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4살 연상' ♥이충현 감독과 대놓고 럽스타…선남선녀의 내추럴함

배우 전종서가 공개 열애 중인 이충현 감독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전종서는 13일 "hyp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종서와 이충현 감독의 모습이 담겼다.

전종서는 넷플릭스 영화 '콜'로 호흡을 맞춘 이충현 감독과 지난해 12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 속 두 사람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낸다.

전종서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몸값'에 출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