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레이디 가가도 울고갈 패션…과도한 어깨뽕에 하프 드레스까지
가수 전소미가 남다른 패션 센스를 보였다.

최근 전소미는 "마마하드털이 1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는 독특한 드레스를 선보이며 전세계를 사로잡았다. 그는 러블리하고 깜찍한 표정과 함께 한층 성숙하고 섹시한 스타일링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전소미는 지난달 29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린 '2022 MAMA 어워즈'에서 호스트로 나서 훌륭한 진행 실력을 보여줬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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