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해인이 2022년 한해를 되돌아봤다.
29일 매거진 싱글즈는 정해인의 화보를 공개했다. 정해인은 코스메틱 브랜드 더마티르와 함께 화보 촬영에 나섰다.

첫 번째 뮤즈가 된 정해인은 처음 더마티르의 모델을 제안받았을 때, 가장 먼저 브랜드 히스토리에 관해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배우 특성상 메이크업을 하는 시간이 긴 만큼 정해인은 스킨케어 제품을 가장 중요하게 고른다고 이야기했다.

그뿐만 아니라 자신의 건강을 좀 더 돌보지 못한 아쉬움도 크다며 올해의 경험을 발판 삼아 내년에는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대중들 앞에 서겠다는 당찬 포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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