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신아영이 카타르 현지에서 월드컵 한국 국가대표 팀을 응원했다.
28일 신아영은 “Here to win! Let 's go team Kore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아영은 붉은색 축구 유니폼을 입고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신아영은 2018년 미국 금융업에 종사하는 하버드 동문과 결혼했으며 지난 9월 16일 득녀 소식을 알렸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28일 신아영은 “Here to win! Let 's go team Kore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아영은 붉은색 축구 유니폼을 입고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신아영은 2018년 미국 금융업에 종사하는 하버드 동문과 결혼했으며 지난 9월 16일 득녀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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