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지혜가 한국 국가대표 팀을 독려했다.
29일 이지혜는 “졌잘싸! 아기들 재우고 오랜만에 봤는데 아쉽지만 잘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흥분해서 잠이 안 오네. 어서 자자”라며 축구 경기 관람 후 진정되지 않는 심경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잠옷 차림의 이지혜가 흥분하며 축구를 보는 모습이 찍혀 있다.
한편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은 이날 오후 10시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가나를 상대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렀다. 이날 경기는 2대3으로 아쉽게 패배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29일 이지혜는 “졌잘싸! 아기들 재우고 오랜만에 봤는데 아쉽지만 잘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흥분해서 잠이 안 오네. 어서 자자”라며 축구 경기 관람 후 진정되지 않는 심경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잠옷 차림의 이지혜가 흥분하며 축구를 보는 모습이 찍혀 있다.
한편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은 이날 오후 10시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가나를 상대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렀다. 이날 경기는 2대3으로 아쉽게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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