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댄서' YGX 드기 "배우 김선호 닮았다는 말 기분 좋아"[인터뷰③]


YGX 권트윈스가 '실물 깡패' 반응에 대해 부끄러워했다.

23일 텐아시아 사옥에서 Mnet '스트릿 맨 파이터' YGX 권트윈스와의 일대일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드기는 '강동원, 이정재 닮은꼴'이라는 말에 "욕먹을 것 같다. 팬들에게는 감사한다. 사실 김선호 씨 닮았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기분이 좋더라"라고 조심스레 언급했다.

도니는 '확신의 아이돌상'이라는 반응과 관련해 "드기 형은 남자답게 생겼고, 난 이쁘장하게 생긴 편"이라며 "아마 성격적으로도 애교가 많은 편이라 팬들이 좋게 봐주신 것 같다. 집안 자체가 애교가 많다. 어머니와 누나를 닮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Mnet '스트릿 맨 파이터' 멤버들은 오는 26일 대구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이후 광주, 부산, 창원, 인천, 수원, 서울로 이어지는 전국 투어 콘서트 ‘ON THE STAGE’를 통해 팬들과 만남을 이어간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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