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조작 의혹 남편♥' 유튜버 하늘, 택시비만 14만원 플렉스


유튜버 하늘이 이탈리아를 여행중이다.

7일 하늘은 "물의도시 베네치아 도착!!! 여긴 완전 여름이에요 여름🍉 이런세상이 존재했다니.. 보면서도 믿기지가 않아요🤦‍♀️여행 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세계는 넓고 나는 정말 작은사람, 아직 안 가보고 경험못한것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베네치아는 물가가 정말 정말 비싼곳 코딱지만한 호텔이 어마어마하게 비싸고 택시비도 깜짝 놀랐어요🚖 하지만 너무 예쁜도시라 감탄하며 돌아다니게 만드는도시! #venice #베네치아 #이탈리아 #하늘이의여행뿌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늘은 남편과 신혼여행중인 모습. 탄탄한 몸매와 화려한 이모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하늘은 지난달 23일 서울 모처에서 일반인 사업가 강씨와 결혼했다. 결혼식에는 개그맨 유세윤, 가수 이하늘, 김희철 등이 하객으로 참석했다. 백현, 이진욱, 이병헌 등이 축전을 보낸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하지만 결혼식 4일 뒤인 27일, SBS 연예뉴스가 하늘의 남편 강씨가 과거 프로배구 승부조작에 가담했었다고 보도해 충격을 안겼다. 유튜브 채널 구제역은 "강씨는 프로축구 승부조작 사건을 조사하던 중 덜미가 잡혔다. 강씨가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며 받은 입금액은 총 275억 6134만 650원이다. 도박사이트를 만들어 승부조작까지 했다. 충전 금액이 270억원인데 승부조작까지 했으니 아주 높은 확률로 배당금을 먹었을 거다. 강씨가 불법 범죄자금을 벌어 하늘이 초호화 결혼식을 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하늘은 어떤 입장도 내놓지 않았으나 구제역의 폭로 영상까지 나오자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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