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남편, 반려견과 함께한 일상을 전했다.
류이서는 6일 “전진은 조깅. 우리 셋은 산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반려견들과 산책에 나선 류이서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전진과 류이서는 지난 2020년 웨딩마치를 울렸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류이서는 6일 “전진은 조깅. 우리 셋은 산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반려견들과 산책에 나선 류이서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전진과 류이서는 지난 2020년 웨딩마치를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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