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우주소녀 중국인 멤버 성소가 중국에서 근황을 전했다.
성소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박, 유령 등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10월 31일 핼러윈 데이를 맞아 분장을 시도한 성소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성소는 지난 2016년 우주소녀로 데뷔했다. 최근엔 중국에서 개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항미원조(미국에 대항해 북한을 돕는다)를 지지하는 게시물을 올렸다가 역사왜곡 논란을 사기도 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성소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박, 유령 등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10월 31일 핼러윈 데이를 맞아 분장을 시도한 성소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성소는 지난 2016년 우주소녀로 데뷔했다. 최근엔 중국에서 개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항미원조(미국에 대항해 북한을 돕는다)를 지지하는 게시물을 올렸다가 역사왜곡 논란을 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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